기침도 계속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고통스럽게 막 소리지고...숨도 제대로 못쉬고 아무것도 안먹고 화장실도 안갑니다..
병원에 가니 오늘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다며, 병명도 모르고 치료방법도 없이 죽을거라고 하네요...
쥐푸라기라도 잡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전국 어디든 상관없이 살리고 싶습니다.. 꼭 살리고 싶어요..
병명이라도 알아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아니 꼭 살릴거에요..
카페분들중 이런분 없었는지...
고양이 전문병원 어디 없을까요..? 외국이라도 가서 치료방법을 알고싶어요..
꼭 좀 아시는 곳있으면 소개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