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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728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라강★
추천 : 10
조회수 : 773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6/12/20 18:11:48
가볍게 한잔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랑이(8세)가 뒤집어져서 그 뽀얀 뱃살을
러내며 절 유혹하길래 참지못하고
얼굴을 배에다 마구 비볐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선물을 안겨주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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