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마주쳤을때 그들의눈빛을 잊을수없습니다 오크들 사이에서 이방인인 저를 마추쳤을때 그들의 눈빛은
마치 제가 LA로 이적했을때 팀동료들이 저를 보는 그런눈빛이었죠 저역시 인종차별을 느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려면 역시 제 LA시절을 빼놓을수없겠죠. 때는 1999년 곧 밀레니엄이 다가올때였습니다
아.밀레니엄하니 그 소문이 생각나네요 2000년이면 세상이 망한다는 풍문이 있었죠 저는 역시 믿지않았지만
많은분들이 믿더군요.아 사설이 길었습니다 다시 반지의제왕으로 돌아가자면 그들이 저를 쳐다보는 눈빛은
마치 LA에 처음 이적했을때 팀동료들의 눈빛 그것과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