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또 그런 얼굴로 자는거니...
#2 짜증이 나서 기분이 너무 나쁜 나를
응원하기 위한 연출(내작품)
#3 개인적으로 아마 just fit
#4 인도네시아 발리 Monkey Forest Park에 있는 수컷 원숭이는
어딘가에서 헤메던 아기고양이를 돌보고 있다.
그 모습은 마치 부모와 자식을 보는 듯 한데, 원숭이와 아기 고양이의 표정,
그리고 완전하게 마을을 주고 있는 아깽이의 모습(4번째는 걸작)이 너무 귀엽다.
#5 죄송합니다 m (* _ _) m
실수로 지워버린 그 동영상입니다.
#6 친구의 고양이가 땅콩을 뗐는데
그때의 사진이 여기에 있습니다.
#7 벌써 수십분째
가습기를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8 이게 대체 뭐란 말이냥?
#9 방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하면ㅋㅋㅋㅋㅋ이놈잌ㅋㅋㅋㅋㅋㅋㅋㅋ
밥짓고 있어 고양이녀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이 녀석 방석과 일체화됨!
#11 "기습 키스"
#12 이런 자세로 다가오다...
#13 단지 걷고 있을 뿐인데
너무 귀여운 먼치킨 고양이
#14 인간의 자식이여 말해보거라
#15 어이, 너 진짜 괜찮은거냐ㅋㅋㅋ
#16 찍고 있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