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을 의심하며 3년 정도 지내면 꾀나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세상의 옳고 그름에 대하여 질문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옳고 그름에 대하여 질문한다.

 

두가지를 동시에 한다.

 

의식적으로. 해보는 것이다.

 

옳고 그름의 따짐 때문에 삶이 발전이 없다. 돈을 못번다.

 

옳고 그름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믿고

 

옳고 그름을 세세히 파고들다보면

 

결국 자신이 생각한 옳고 그름이란. 

 

무지, 이기심, 트라우마 셋중 하나에서 왔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 질문하여, 무지인지 이기심인지 트라우마인지. 발견하여

 

좀더 나은 삶을 살자.

 

이기심이 선택한 옳고 그름이, 그나마 돈버는데는 유용할 것이다.

 

그래서, 돈을 벌었으면 바다에가서 바다를 보며 담배도 피고 커피도 한잔 마시고 술도 한잔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