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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26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XFsZ
추천 : 1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10/01 21:08:59
지금 157에 56kg정도인데 식욕이 억제가안돼요.(최하 50kg이하로는안내려감)
어릴때 어느체형으로 통통하게찐이후로는 마르거나 얄상한몸으로 복구가안돼요. 세포는살찐걸기억하고있다는게맞나봐요..
식욕이 어떻게억제가안되냐면..
정식을 식사시간에하고나서 공복시간에 쉬고있으면 딱히할게없고 뭔가를먹어야한다는생각이들어요. 자각하고있으면서도 잘안돼요
안먹을땐하루에 한끼밖에안먹어요. 근데그렇게안먹은건 나중에다몰아쳐요. 결국은그참은게터져요.
살을 너무빼고싶은데 50키로였을때도 온몸에기운만쭉쭉빠지고(50키로도뚱뚱하다생각하시겠지만 허벅지종아리에근육이좀있고 엉덩이에도살많고가슴 65D~70D정도라 하비+가슴살빼고 얼굴이나목주변은마치해골과같았음 빠지라는데는안빠짐) 정작에너지는 남아돌지않는송장이된기분이었어요.
어떻게하면에너지넘치는 얄상몸이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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