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YP-ST5를 샀는데요. 여기 보니까 사진도 별로 없고 해서
제가 직접 촬영해서 올려봅니다.
YP-ST5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죠?? 하하 그럼 차차해결됩니다.
제가 직접 디지털카메라로 찍은것이거든요.
한번 봐주세요!!
여기 갤러리에 보니 사진도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찍어봤습니다.
한번 보세요!!
크기는 진짜 진짜 작습니다.
처음에 택배 배달 왔을때입니다. 택배 겉포장을 뜯으니까 이렇게 생겼더라구요. 택배를 뜯으니까 YP-ST5의 이쁜 박스가 나오더라구요. 정면입니다. 박스 옆면입니다!! 박스의 스티커를 뜯고 열어보니 제일 먼저 설명서가 눈에 보입니다. 설명서랑 CD를 치워보니 아주 조그맣게 비닐에 쌓여있는 YP-ST5X가 보입니다. 2층으로 되어 있는 박스를 들어보니 나머지 이어폰 등등의 부속품이 들어있습니다. 드디어 궁금해 하시는 YP-ST5X의 정면사진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작았습니다. 심심해서 재생도 해봤습니다. 불켠거랑 안 켠거 입니다. 처음에 색상은 green이었는데 blue가 멋져보여서 바꾸었습니다.(YP-55를 쓸때 blue 색상이 그리워서 이기도 합니다. YP-55 VR이 있거든요!!) YP-ST5X의 옆 사진입니다. 녹음버튼과 각종 버튼이 보입니다. YP-ST5X의 다른쪽 옆 사진입니다. YP-ST5 512MB라고 써있습니다. 삐삐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삐삐랑 찍었는데도 어찌 더 작습니다. 정말 작아요!! FM 트랜스미터와 찍은 사진입니다. FM 트랜스 미터는 35000원 주고 샀는데 삐삐만한 크기에 MP3를 무선으로 기기와 연결해서 오디오같은곳에서 크게 들을수 있는건데 매우 좋아요!! 워크맨 리모콘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파나소닉 워크맨이 있는데 파나소닉 워크맨이랑은 크기가 상대도 안되고 그래서 파나소닉 워크맨 리모콘과 찍어보았습니다. 리모콘보다도 크기가 더 작습니다. MC스퀘어와 찍은 사진이에요. 정말 작죠? MC 스퀘어도 작은편인데 정말 작은거 같아요!! 아이와 워크맨과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워크맨 정말 덩치 크네요. MP3랑 같이 보니까 덩치가 매우 큽니다. 옙 구종 YP-D40S와 찍은 사진입니다. YP-D40S 처음 나올때 명함만한 크기의 획기적인 크기라고 해서 처음봤을 때 엄청 작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YP-D40S가 YP-ST5X와 비교해보니까 엄청 크군요. YP-ST5X 정말 작네요!! 알카바 AAA 사이즈 건전지와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작군요. 건전지만 하네요!! 지금까지 YP-ST5X를 여러개 찍은 사진입니다. 찍고 올리는데 대략 1시간 30분정도 소요됐어요. 그러면 아래에 꼬릿말 남겨주는거 잊지 마세요!! 사진 본 느낌 어떻다 이렇게 한마디라도만 남겨주면 저의 수고가 말끔하게 해결되요 ^^; 그럼 꼭 부탁드려요!! 색깔은 남색인데 YP-T5V처럼 톡톡 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색상이 매우 클래식하고 오래 쓰기에 좋은 색상입니다. 쉽게 질리지도 않습니다. YP-T5VN의 다크블루 색상에 비해서도 오히려 더 좋은거 같습니다. 블루블랙인데 색상도 매우 멋집니다. 하여간 좋아요. 아쉬운 점은 겉에 코팅이 되어 있어서 만질때 지문이 묻는다는 점인데요. 겉면에 지문이 묻습니다. 그게 아쉬워요. 하지만 기스는 잘 날거 같지 않아요. ※저는 LG 홈쇼핑에서 정말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YP-ST5X를 512MB인데 정가가 대략 329000원으로 330000원 정도 되는데 저는 그보다 무려 5만 5천원 정도 저렴한 276100원에 샀습니다. 8월이 가기 전에는 20000원 쿠폰을 주거든요. 여름특집으로요. 그래서 2만원 쿠폰 적용하면 276100원이 됩니다. 거기서 사면 좋을꺼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