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적 이 무서운 법 이죠. 사자가 양 의 탈 을 쓰고 정의를 위해 타인에게 모범이 되고 귀감이 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러한 모습이 과연 정의라 볼 수 있을까요? 정의를 가장한 거짓일 뿐 입니다. 왕따 및 학폭은 범죄 에요. 정신적 살인 입니다. 피해자는 평생 고통 속 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살아가는데 가해자는 과거따위 다 잊고 착한사람 코스프레 하며 다른 이들을 도와주는 이들이 됩니다. 정의라는 이름의 뒤 에 숨어 거짓을 만드는 거죠. 그러한 거짓된 모습들을 다른사람들은 믿으며 그사람을 좋은사람 이라 인식 합니다. 그사람 이 과거에 어떤 죄 를 지었는지도 모르고 말이죠. 저는 양의 탈 을 쓴 사자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학폭및 왕따 미투운동이 시작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피해자들이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싶고 가해자들은 그에 합당한 댓가를 치루는 계기 또한 생기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