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들기 직전을 촬영해봄
#2 휴지곽을 대하는 주인님의 여러가지 자세
#3 볼일을 보느라 밥 시간이 잠깐 늦어졌는데
농성이 벌어졌다.
#4 점원이 늦자 엄청난 기세로
초인종을 연타해 오는 고양이 님들
+
원래 이렇게 밥먹는 애들이에요ㅋㅋ
#5 처제가 찍은 할머니 댁의 고양이.
그루밍이 서툰 것 같습니다. 그 뒷다리는 뭐야.
#6 달리는 코스에 있는 고양이가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에 만날 때마다
고양이 마스터라 자부하는 내 마법의 손으로 쓰다듬어 드리고 있다.
그런데 오늘 갑자기
"잠깐 따라와"
같은 분위기로 걸어 가시길래 슬그머니 따라갔더니
고양이 집회가 펼쳐져 있었고 천하의 고양이 마스터인 나조차 동요해 버렸다.
그렇게 "뭐 아무튼 천천히 해줘" 같은 얼굴들을 하셔도...
#7 고양이의 애정 표현중 하나로 윙크가 있습니다.
그것이 이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이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