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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18세 , 방학 일주일 남았습니다.
게시물ID : travel_17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리보먹고싶다
추천 : 0
조회수 : 3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23 02:36:46
요즘들어 방학이라 집에만 박혀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하고
퍽 재밌는 일주일을 만들어보자 해서
어머니께 양해를 드리고 혼자서 국내여행을 떠나보려고합니다.
당장 내일부터요
저는 전라도 목포에 살고있으며, 경비는 충분합니다.
 
막상 가고싶은곳을 정하려니 고민이되는데요..
지리에 왠만큼은 능통해서 대충 무슨지역이 어디에 있는지는 압니다.
성격도 냉정해서 길잃어버리지도 않을꺼고요..ㅋㅋㅋㅋ
아무튼 저혼자 다녀오고, 견문과 학식을 두루 갖출수있는 여행을 떠나보려고합니다.
오늘의 유머 회원분들은 제일 낭만이 깊었던곳이 어디였으며,
제가 가기에 마땅한곳이 어딜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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