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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72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리는시간을
추천 : 6
조회수 : 136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20 20:27:14
오늘 내내 밥 생각이 없다가 갑자기 배가 고파서 급히 밥상을 차렸어요.
돈까스 튀겨놓은 거 다시 튀기고 돈까스만 먹으면 느끼하니까 찌개도 같이 뎁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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