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이야기를 누르면 바숔1의 스토리를 대충 요약해서 보여줍니다
시작하니까 파리에있네요
기여운 새찡
이번에피는 엘베찡으로 진행됩니다
엘베찡 부커랑은 다르게 좀 연약연약하긴한데
변태톰의 능력이...너무 너무 사기라서...
핑크톤사장놈이랑 수종은 서로서로 협력관계였다고 하네요
잠시 수종의 셔틀짓을하러 컬럼비아로 갈수있는데 이때 데이지 대인배 ㅠㅠㅠ 의 진실과
본편당시의 부커랑 엘베찡을 잠ㄱ깐볼수있습니다
본편에서 엘베쨩한테 가위킬당한 데이지.... 데이지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부커 ㅠㅠㅠㅠㅠ
이번 스토리는 그냥정말...
바숔1을위해 구르고 또 구르고 셔틀짓을 하고 또 구르다가 결국 가버리는...엘베찡의...슬픈 스토리...
시간상은 바숔1의 시작전이더라구요
빅대디한테 썰리는 수종......도 볼수있습니다
어쨌든 엘베는 아틀라스에게 그 전설의단어 'Would you kindly~' 를 전해주고...
잭에게 구원받는 샐리와 리틀시스터들의 미래를...보면서..
생을마감하는ㄷ데
아틀라스 개십 ㅠㅠㅠㅠㅠㅠㅠ
개십 ㅠㅠㅠㅠㅠㅠ
아틀라스 진짜 아 진짜 ㅠㅠㅠ
개 패야됨 죽여버려야됨
엘베와 부커의 좀 해피엔딩을.........바랬는데
이게ㅔㅔ모죠 ㅠㅠㅠ ㅇ흥헝너하ㅣㅁㄶ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