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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thens_17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녘..★
추천 : 4
조회수 : 28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8/10 13:23:01
사격에도
수영에도
유도에도
우리나라 선수가 금 두개와 은 두개를 따며 중국과 현재 공동 2위
사격
한국 진종오 선수와 북한 김정수 선수가 은메달과 동메달을 나눠가지며 경기가 끝난 직후 가벼운 포옹
수영
박태환이 도착 후 금메달이 확정된 것을 본 뒤, 미국의 라슨젠슨 선수와의 가벼운 포옹
유도
최민호의 결승 한판승으로 금메달 확정이 된 뒤, 기쁨에 눈물을 흘릴 때 오스트리아의 상대선수 루드비히 파이셔의 깊은 포옹
...메달보다 갚진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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