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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손님
게시물ID : animal_171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타치하라
추천 : 18
조회수 : 104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6/12/04 21:30:44
어머니가 오늘밤만 저희집에서 재우고
내일 다른 아저씨집으로 간다고 하네요

생후 한달정도된 녀석이라는데 한달짜리가...
이렇게 통실통실한가욧?ㄷㄷ

동물은 털날린다고 개든 고양이든 질색하시던
어머니가 직접 데려오셔서 매우 놀랐어요

저 사진은 집에 막 들어와서 낑낑거리던 사진이고
지금은 밥먹더니 딩굴딩굴하고 있네요

밥먹고나서 그릉그릉하는데 이건 왜 그런건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집에 동물이 들아온게 처음이라 뭘 어찌해주야 하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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