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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를 또 또 또 또 배달 해 드립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19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대위의여왕
추천 : 4
조회수 : 10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21 16:07:17
▶ 고해성사
어떤 중년부인이 고해성사를 했다.
"신부님, 저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거울을 보면서 제가 너무 아름답다고 뽐냈습니다.
제 교만한 죄를 용서해 주십시오."
이 고백을 들은 신부가 칸막이 커튼을 조금 들어 올려 그녀를 힐끗 쳐다보고는
이렇게 답했다.
:
:
:
"자매님, 안심하세요. 그건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평안히 돌아가십시오."
▶ 참아야 하느니라...
▶ 은행은 한국은행
▶ 내 말 좀 들어봐
출처 |
내 메일함의 토킹 스피치
저 메일 보내시는 분이 저보다 더 아재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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