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억울해서 여기다 씁니다.
딱히 피해입은거라곤
2일동안 인터넷을 못했고 내 소중한 파일들이 사라질뻔한 거지만.
그새끼 존나 짜증납니다.
네이트온 원격조종 처럼 내 컴퓨터 조종권 뺏어다가.
내 파일들 다 지우려하고
인터넷 선 뽑고 다 숨기고 다시 꼽아서 녀석에게 내 존재를 들어내고
메모장으로 대화하는데
뭐?
왜 욕하냐고? 시X 년이 욕이 안나오것냐?
그리고 왜 나한테 그랬냐고 하니까 미안 이랍신다.
그래서 빡쳐서 신고는 안할테니 내 컴퓨터 정보 다 지우라 하고 말하면서 신고하는데
ㅅㅂ 이놈의 사이버 수사대는 전화를 안받어 미친.
어쨋든 이자식 때매 2틀간 인터넷을 못하고 지금 매우 화나
그래서 이자식 이름 이랑 다 말해버릴꺼야.
혹시 주변사람이거나.
나중에 연이 닿는다면 욕하고 튀어버려요.
이름 : 이 성진
....어 그러고 보니 이자식 이름 밖에 모르잖아....
아 대학생 2학년이랬지.
게다가 지랑 나랑 대화 나눈것도 다 지우고.아오...
그리고 이자식 증거 자료들도 올릴꺼야.(2개만)
화나서 대화 나눈거는 저장못햇어요 ..아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