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돼지 괴물이나 초록색 괴물이나 무슨 뱀같은 괴물이나..
오징어 같은 괴물도 나오고..
저도 남동생이 있어서 야동 보는거엔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불법을 저지르느니
차라리 그런거 보고 만족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저런 취향이니 섭섭하거나 화난다기 보단 기분이 묘하네요 ㅡㅡ;;
막 괴물이 여자 잡아가지고 못갈게 구는데 정도가 심하네요.
뭐 크기도 남다르고 뿜뿜 하는 양도 남다르고...
뭐라하거나 따지진 않을건데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 저런건 왜보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