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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187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oa
추천 : 1
조회수 : 144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7/08/08 23:28:00
아무리 직장생활이라지만,
일주일에 못해도 한번...
회식으로 노래방을 갑니다.. 아가씨들어오는....
여기에 비용은 더치구요..
너무 부담이 되서 지난달 말에 한번 빠졌더니
오늘까지 계속 잔소리에 갈굼에..
너 개인사정 일일이 봐주면서 직장생활할꺼면
뭐하러 회사다니냐,
다른팀으로 가버려라 이걸 다음번 회식날까지 합니다...
저는 신입사원이라 금전적 부담 뿐만아니라
사랑하는 사람한테까지 말못할 고민이네요 정말..
어디 말할데도 없고 너무 답답하고 힘드네요..
오늘도 빠졌는데.. 더 갈굼이 심해지겠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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