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간호학과 1학년 여대생입니다 ㅠㅠ
지금 1학년 1학기 종강하고 대학생들 방학기간인데 같은반 오빠랑 과CC에 반CC가 되었습니다..ㅠ
둘다 학교에서는 기숙사생활하고, 집도 자가용타면20분, 대중교통으로는 1시간거리입니다..
원래 과CC하기 정말 무섭고 죽어도 과CC는 안하려고했는데..
간호학과 공부가 힘들다보니 사귀기전에 잘 챙겨주고 가르쳐주고 해서 어느세 호감을 갖고있었다가
결국 얼마전부터 사귀게 되었습니다...ㅠㅠㅠ
안그래도 간호학과는 4년제인데... 과CC에 반CC인데 너무 무서운데..
과CC 정말 안좋은건가요...ㅠㅠㅠ하...... 주위 시선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