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이란건,, 농촌 봉사활동이 아닌 농촌 연대활동으로 직접 농촌을 조금이나마 느끼려는 활동입니다,,
갔다 와서 느낀건데요,
모두들 쌀 많이 드십시오,, 농민분들이 얼마나 쌀 한톨을 만들어내는데 많은 노력들을 기울이시는지 알았습니다, 노력 뿐 아니라, 여러가지 힘든 상황에도 나라의 기반인 농업을 지키려 노력하시는 모습들을 보고 정말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가끔은 농민회 형님분들의 말씀에 눈물이 나려는 적도 있었구요,,
요즘들어 WTO쌀개방이다,, 이면합의다,, 이런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들 우리 농민들을 우롱하고 힘들게만 하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