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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hil_17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isabled★
추천 : 0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02/28 08:33:51
찌르는 창이 뭉툭해져 내가 되고 막는 방패가 부서져 파편이 된 너가 나를 베고
그러므로 나는 너를 다시 나를 막아줄 방패로 세워 뾰족하게 간 창으로 너를 끊임없이 후벼 파고 싶다. 그런 다음엔 내가 부서질 차례고 너가 날 구멍 낼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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