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머신이 되어버린 내 플스4 플2는 슈로대머신이었는 데(어 내가 더블제트의 쥬도이련가?)

오공종 드디어 코시로랑 윈드7을 주는 무기를 고대로 구함 근데 라말이 없어서 코시로만 하나 뚫고 하나는 대충 소켓을 열어둠..

성불하시오를 외치며 종치는 데 자원이 모자름..

막 마부하다가 무기에 자감이 붙는 걸로 알게 되고 자감 만땅으로 붙인후 신나게 종을 침..

그후 라말을 구해서 아하하 이제 하나에다 발라야지 하고 바를려고 보니 어머나 세상에 소켓을 지울수가 없네 바보같이 딴걸 지우고 자감을 붙혀서.. 헐..

완전 좌절하다가 뭐 또 구하겟지하고 오공종을 포기하고 울리폭장에 도전함..

오오 뭔가 퍼버벙 터지는 게 멋있음.. 잡졸들 펑펑 터져나가는 데 우왕..

근데 문제가 일대일에 너무 약함.. 그리고 푹찍!!

내가 무슨 밟힌 쥐가 되어버린 느낌.. 하지만 매력이 넘침..

내가 죽기전 널 죽이리하다가 터져나오는 크로스카운터!!(디아하면서 서로 동시에 눕는 모습을 처음 봄)

그러다 엄마야 나에게 고대 나침도가 뜸(올 쌍극이긴한대 90%정도 되는 느낌이 좋은 나침도 근데 이게 왜 빡침도이지?)

올리칠면에게 던져주니 집자보다 좀 좋아짐..

그러다 계속 생각해온 인나일천의 셋팅을 해봄

공력반지가 꽤 괜찮은 게 떨어져 뽀개지 않고 들고 있었는 데 나침도랑 뭔가 맞을 거 같아서 끼어 봤더니 역시 공력이 떨어질때 늦게 떨어지면서 오히려 공력이 떨어지다 다시 차오름..

즉 센룽셋 효과를 길게 끌수 있었음..(이 셋팅 덕분에 70단 돌파함.. 더우기 때리면서 피빠는 거 신경 써주었더니 비룡이 터져주면 그야말로 미친듯이 날뜀)

셋팅하다보니 중통을 뻿는 데 다시 중통을 끼어보고 싶음(센룽에 출혈효과가 있는 데 이거랑 연관이 있을지 궁금)

이제 나도 원시고대 구경할 수 있겟음(대균 70단을 넘겨야 한다고 해서 정말 손가락에 쥐날 정도로 눌래대서 간신히 클리어)

피시보다 더 몰입중(소서만 진동있는 줄 알았는 데 칠면 터질 때 진동이 크흐)

한글패치만 좀 해주면 좋겟음.. 직관력이 떨어져 스킬 붙히고 할 때 한참 들여다 봐야..

아 고대아즈나 얻기를.. 되게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