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수 PD는 "JK김동욱씨의 경우 본인의 마음이 추슬러지면 다시 해보자는 그런 이야기는 했다"라며 "강원도 산골에서 혼자 등산하고 있지만. 좋을 때 나는 가수다 무대에서 다시 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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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씨는 통화가 안된다"며 "본인이랑은 안되고 매니저랑만 통화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소라가 이 프로그램을 하며 깊은 내상과 상처를 입었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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