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 저는 게임을 하다가 게임에서 만난 친구분이 저희 집과 가깝다란걸 알게되어 그 친구분네로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그분과 함깨 이야기를 주고받고하다가 그분의 아버지가 오셨는데 얼굴은 전형적인 나무꾼 얼굴처럼 갈색턱수염이 있었으며 이름이 강인우라는 성함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아범님이 저를 보시더니 "너 혹시 누구네 아들아니냐?" 라고 하시길래 맞다고 하였더만 아범님이 말하시길 "너희 아버지와 내가 친구다! 오늘 온김에 저녁도 먹고가라!"하시며 저를 친자식처럼 대하는겁니다 그렇게 그분과 그분의 아범님,어머님과 함깨 저녁식사하는 꿈을 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