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가니 피아노도 칠수있게 해주시드라구요..
맥주때매 술게갈까 했는데 점심밥이니까 요게로 왔어요ㅎ
이거말고 그 게뭐야그 죽같은데 치즈막 넣은거있죠
밥 그거뭐라하드라 ....그것도 한사발했는데 깜박하고
사진을안찍었네요..;;;
혼자와서 먹방찍으니 제가 블로거? 인줄아셨대요ㅋ
분위기도 맘에들고 바도있고 피아노도있는게 신기해서 허락받고서 구경좀했었어요ㅎ 맥주 나발로들고선 휘적휘적 눈 땡그랗게뜨고 구경했네요ㅎ 점주님이랑
음악얘기도하고 재미있었어요ㅎ 손님이 저밖에 없어서.. 가능했었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