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때문에 짐이 좀 어지럽혀져 있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루나가 안보이는거에요.. ㅠㅠ
그래서 한참 찾다가 보니... 저기에 저렇게...
헐.....
또 외출했다가 들어왔는데 애기가 안보였어요.
어디갔지...??? 하면서...
찾다보니..
여기에 이렇게...
자꾸 어딜 그렇게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간만에 집에서 티비를 보려고 리모콘을 찾는데
리모콘이 안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어딨을까 찾아다녔는데 결국에 찾은 곳은 여기...
얘는 왜 리모콘을 들고 다닐까요?
이 글에는 치명적인 함정이 있어요
뭘까요?
찾는 분은 심쿵시켜드릴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