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도 잦고 컨텐츠도 풍부한 와우 화려하고 스토리도 좋고 긴박감넘치는 콜오브 듀티 암살의 묘미 풍부한 서구적세계관 어쎄씬크리드 5:5 AOS의 인기강자 롤등
해외는 이름이 오래가는 명작을 뽑아내는데 왜 한국은!? 베오베에 간 글을보면 한국의 시장탓을 합니다.
몰론 그도 영향이 있지만 분야는 다르지만 저또한 신사업계열의 연구직종사자로써 써봅니다.
짧게 간추리면. 한국은 거의모든 신기술이 살아남기 힘듭니다.
대표로 한국에서 게임은 IT강국임에도 점점 도태됩니다. 그외의 신기술(제약.신공정.나도테크놀러지등)은 같이 도태됩니다. 물론 정말 대단한 무언가가 힌국에서 나와서 시장을 바꾼다면 모르지만...
이제 그이유를 말씀드리자면 간단합니다. 자본. 연구소,개발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신다면 알겠지만 한국의 연구소는 개념이 다릅니다.
대다수 한국의 연구소는 실적향상이 목표입니다. 신기술개발 및 축적보단 ㅡ 실적향상이 가능한 기술이 목표입니다. 연구라는 개념은 기본적으로 장기적으로 보고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실적을 내라!!가 되는거죠. 좋은 기술에는 보통 연구비와 시간이 많이들어갑니다. 레벨1에서 2로가는것만 생각하는거보다 레벨10때 ~~방향으로 가야하니까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은 이걸찍자. 라면서 키워야지 한국의 경우엔 대다수가 야 실적내야지 공격력찍어. 그럼 그다음 레벨업때도 야 실적안내냐? 공격력찍어. 결국 공격력은 쎄지만 나중인 더올려봐야 차이도적고 효율도 안다는 그런케릭터가 되고 다른 케릭터들에기 삭제당하는거죠. 근데 한국의 개발은 이걸요구합니다. 아니 무조건 이렇게 하라고 합니다.
누가요? 주주가요. 주주는 누구죠? 한국경제를 잡고계신분들... 결국 저 위에분들이 싹 바뀌지않는한 한국에 신기술에 관한 발전속도는... 인재양성집중국가임에도 타국에비해 신기술 개발도가 낮은건 이런이유입니다. 자기의지로 개발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