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시리즈의 시작은 1986년 5월, 아케이드판 열혈경파 쿠니오군이었다.
당시 보기 드문 액션 게임이었기 때문에 대 히트를 친 이 게임은 이후
수많은 열혈시리즈를 나오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고,
또한 테크노스의 또 다른 명작 게임으로 특히 북미 지역에서 인기를 얻은 액션게임
더블 드래곤이 만들어지는 데에도 영향을 미쳤다.
쿠니오라는 캐릭터는 약한 자를 돕고 불의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불량배 라는 이미지이다.
쿠니오라는 이름은 테크노스 저팬의 사장인 타키 쿠니오의 이름에서 따왔다.
1986 년에 시리즈가 발매 된 이래 약 30 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쿠니오 군」시리즈에 신작이 나온다고 한다.
닌텐도 3DS 용 소프트로서 이번 봄 출시한다고 한다.
이것은 오랜 팬들에게는 기대되는 것이다.
역시 '쿠니오 군'인 만큼 신작에서도 '열혈 '은 빼놓을 수 없다.
다만 신경이 쓰이는건 제목이 '열혈 마법 이야기 ". 마법? 뭐, 뭐, 마법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