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철저한 주사파(주 4일 등교)였습니다.
학교가 천안(아산) 에 있다보니, 집은 서울인데 통학을 했거든요.
심지어 극한으로 시간을 몰아서(월수목) 주삼파로 다닌적도 있었는데
일주일에 이틀 쉬는건 좋았으나
학교 다니는 동안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일주일에 4일로 짰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셨을까요?
사실 저도 가까우면 그냥 여유롭게 배치 했을텐데
통학만 2시간 반~3시간 반이 걸리다보니..
ㅠㅠ 그래서
항상 시간표를 짤때
시간에 맞는 과목 >>>> 듣고싶은 과목
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