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가 미술관에서 자기 그림들 보고있는
사람들 보고 반고흐가 미술사에서 어떤 인물인지
주인공이 묻고 들리는 대답 들으면서 눈물 흘리는
장면 보고 왔는데 너무 슬퍼요...ㅠㅠㅜㅜㅜ

살아있을때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인정
못받고 가셨는데 진짜 지금 고흐팬이 얼마나
많은지 알면 놀라시겠죠...ㅜㅜㅜ

고흐팬이라 그런지 눈물이 막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