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0원 이상 배달이라니 ㅜㅜㅜㅜㅜㅜㅜ
혼자있을땐 못시키고 꼭 둘이 있어야 먹을수 있다는게 슬픕니다....
그래도 맛있어. 존맛.개맛.
싸이버거만 먹어본 촌년이 휠렛버거에 마음을 빼앗겼다고 하네요..
싸이버거는 어젯밤 냉장고에 넣었다가 오늘 낮에 꺼내서 30초쯤 전자렌지 돌려서 먹었는데...
그래도 맛있어. 어쩜..
아참 그리고 배달도 대행업체라서 배달비 1000~2000원 더 내야하는것도 슬프........
그래도 먹어야지... 맛나니 어쩌겠어요....
사진은 댓글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