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찌른 충무아트센터건이 국가에서 관리하니까.
대관담당자분이 내 전번 알려주신듯.
근데 민원이 들어간거 맞고,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확인하셨다.
그래서 현재 나온 문화관광과 정식 입장은.
간행물도, 심의 받은 물건도 아니다.
그러니 당연히 '단순 성인물'이며, 이건 경찰에서
형사처벌로 진행 될 일이다.
이거다.
잘들어라. 간해물도 심의받은 것도 아니기에 자유가 아니라.
당연히 단순 불법 성인물로서 처벌된다. 이거다.
문광부 본처에도 연락해서 받은 답변이라고 하셨고, 이건으로 꾀 민원이 많이 온 것 같다. 아마 신문고겠지
지속적으로 연락하기로 했고, 그쪽에서는 다시는 충무아트홀에 그런 행사가 열리지 못하도록 하며 규정도 새로 만들기로 약속하셨다.
하위기관이 상위기관에 확인도 했고, 이게 공식 답변인거다.
뭣들하냐? 우리한테 정부에서 죽창을 쥐어줬는데?
이제 경찰 실적 파티 여는 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