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날 이해하려하지 않았고(안그런척하며 결국 자기 이기심대로 돈받고 영업하는 쓰레기들뿐.) 불쌍하게조차 여기지 않았다. 아예 공감과 이입을 하지 않았다. 불쌍하게 여기는 것조차 그들은 조건대로 반응하는 데이터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냥 자기들의 이기적인 안락을 방해하는 존재정도로만 취급했다.
조선족이 여기저기 불지르고 다니는 것으로 아는데 진짜 당연하고 한국 새끼들은 딱 고정도로만 취급해야할 벌레들이다.
사람이 하도 쓰레기같아서 의식안하는데 또 의식안하고 맘대로 한다고 뭐라하네...
지네 기준이 맞다고
진짜 그러면 더 안한다 반대로 갈때까지 가야지 그럼 어쩔껀데? 문신충앞에서 눈깔면서
양아치한테 너무 남눈의식하고 평가한다고 그러는 것도 웃긴데... 사실 그것들은 그냥 본능대로, 한국사회맞춰 행동하는 폭력적인 좀비새끼들인데. 그런 것들이 시비걸면 죽여도 되는 법을 만드는게 옳지
이런 쓰레기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지 않다.
우리가 즐거워야지
매순간 행복하게 사는게 진짜 성공한 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