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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씨는 잃는 것 보다 얻는 것이 많은것 같군요
게시물ID : nagasu_8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rauma★
추천 : 11
조회수 : 128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6/13 02:02:24
딴지 김어준 총수님의 예상 그대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옥주현씨의 제일 큰 문제는 까는 많고 빠가 적다는데 있는 것 같고
'까'들의 '무논리(감정적)대응+음모론" 공격에 의해서
동정표를 통한 스토리 라인과 빠가 만들어진다는 점이죠
개인적으로 나가수 전엔 옥양에 대해 별 관심 없는 사람이었지만
저번 음모론 이후로 게시판에서 열심히 '빠'짓을 하는 사람으로
지금 상황은 뭐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타블로 사건때도 그렇고
문희준 사건때도 그렇고
어차피 악플달던 사람들은 나중에 결국 '아닥'하게 되더군요
싫어서 싫어하고, 싫어하는 연예인은 얼마든지 까도 된다라고 생각하는
초딩마인드의 악플러들을 보는 것이 좀 짜증스러워서 그렇지
상황은 개선되어질 것 같습니다.
악플 때문에 사람이 그리 죽어나가도
지들은 잘못 없다는 것 처럼 글 배설하는 것들이야 대접해 줄 필요야 없지 않겠습니까?
(싫으니까 깐다 -> 싫으면 이유 없어도 까도 된다-> 이게 악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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