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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10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가을하늘★
추천 : 4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2/02 14:15:24
한번은 생리가 6개월 넘게 안나와서 가보니까
최근에 스트레스 많이 받냐고 자궁이 잠자고 있다고
그러셔서 약 처방받고 꼬박꼬박 약먹고 나았고,
그 다음은 질염? 아랫쪽이 아파서 갔던것
같은데 의사쌤이 친절하게 물어봐주시고 약
받아서 먹고 또 나은 이후로는 막 이상하고 그러진
않는데,
산부인과 가셔서 접수받으실때 소근소근
얘기안하셔도 되고, 누가 눈치주면 생리땜에
왔다고 대놓고 얘기하면 쪽 안주니까 당당하게
있다가 들어가심 되용.
산부인과는 의사쌤들이 시크하고 무뚝뚝한
경우는 잘 못봤고, 환자가 얘기하는대로 듣고
풀어서 설명해주시는 편이니 아프면 꼭
병원가세용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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