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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nagasu_6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감독★
추천 : 6
조회수 : 9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12 19:13:36
잉여스럽지만 기사들 실시간으로 보면서
봤는데 처음에 재도전 스포일러로 포문을 열었죠.
자연스럽게 옥주현에 대한 악플이 달렸는데
기사에 옥주현은 음향문제라는 말이 있어서 다행이
타겟에서 비켜가고 김동욱은 스스로 재도전했다는
말에 악플 + 피디가 또 룰바꿨다고
피디하차하라고 미친듯이 악플 달림
(중간중간 끼어있는 옥주현 악플은 덤)
덕분에 이번주는 둘 다 무편집으로 피디가 해명.
그 기사나고 좀 있다가 직접갔던 사람이 신피디가 올라와서
다 공지했고 무리없었다는 말에 시들해지고
옥주현이 트위터 사건을
라디오에서 직접사과 + 보도자료로 공식사과
그러나 씨알도 안 먹히고 악플러들은 난 그런거 모른다로
일관하며 계속 물어뜯음.
그렇게 김동욱 재도전 논란은 사그라드는 것 같았는데
자진하차는 좀 의외군요. 마음이 여린 분이신듯.ㅠ
기자들 클릭수 올려서 돈 좀 벌려고
중간에 제작진 권고하차라는 기사로 루머 조장하려했으나 실패
(근데 몇몇은 이걸 또 믿음;)
아무튼 지난 주 악플은 저정도였고 앞으로 전개가 어찌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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