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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17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최강자자
추천 : 24
조회수 : 188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4/25 00:31:16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었어.
미친파란잠바야...
내 새끼가.니 말대로라면 니동생이 저 차가운 바닷속에 있는데 바지선위에서 안전을들먹여 ??...
어디서 책임론을들먹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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