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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게 + 역사게 크로스!~(개신교근본주의+환빠)
게시물ID : history_17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양이요정♬
추천 : 4
조회수 : 5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7/14 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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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이상한 사람도 많네요.

종게의 선민사상 + 역게의 환빠가 결합됩니다.

제가 다 가지고 온 건 아니고... 이 사람만 있는 건 아니죠.

유석근이라는 목사는 '아리랑'도 '알+이랑'이라고 해서 알= 야훼랍니다.^^


그냥 게시판 콜로세움 건설될 때

이런 미친X들도 있구나 하고 웃으며 보세요.


http://sk8404.or.kr/welcome/new/k_word_view_new.php?bo_table=04_6&wr_id=456

[일부인용]


"노아가 아라랏산 정상에서 제사를 드렸을 때 ‘하늘 문을 여시고’ 응답하신 하느님께서 욕단이 백두산에서 하느님께 단을 쌓고 천제를 드렸을 때 역시 하늘문을 여시고 응답하셨다는 뜻으로 개국일을 개천- 하늘이 열린 날로 했다는 겁니다.바로 이 욕단의 후예가 바로 우리 한민족인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한민족은 이스라엘 유대민족과 더불어 또 하나의 선민이며 우리 한민족은 옛적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민족이었습니다. 그래서 백두산 정상을 천지라고 부르는 것도 천지라는 말은 하나님의 땅이라는 말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섬기는 사상이 없었으면 산 정상을 천지라고 부를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가 어렸을 때 숨바꼭질을 할 때 수를 셀 때 하나 둘 셋으로 세지 아니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고 세었는데 여기에도 정말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 대한민국 땅에 무궁화꽃이 활 짝 피듯이 영적인 무궁화이신 샤론의 꽃 예수님의 나라가 이 땅에 활짝 도래할 것을 염두에 두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한자는 상형문자가 그 기원인데 이 상형문자는 중국인이 만든 것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인 동이족이 만든 것입니다. 중국의 고대국가 하나라 은나라의 왕은 동이족 즉 우리 민족 출신입니다. 신농씨, 복희씨, 그리고 요순시대의 요임금, 순임금이 모두 우리 민족인 동이족이었습니다. 이는 중국사람들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한자는 상형문자로 그 뜻을 그림으로 나타낸 문자인데 우리 한국인의 조상인 욕단 족속이 창세기 1장부터 10장까지의 사건들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하여서 그림문자로 표시해둔 것이 바로 한자의 전신인 상형문자입니다.

노아의 방주를 상징하는 배 선(船)자를 예를 들어보면 배 선자는 배의 주(舟)자와 여덟 팔(八) 입 구(口)로 이루어졌는데 이는 노아의 홍수 시대에 노아의 여덟 식구가 홍수를 피하여 배 즉 방주로 들어가 구원받았음을 의미하는 한자입니다.

福(복) = 하느님 示(시) 첫(-) 사람(口) 아담에게 에덴동산(田)을 주셨는데 바로 이것이 복입니다.

禁(금) = 두 나무(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하나님이 금하셨다는 뜻

婪(람) = 탐할 람, 두 나무와 여자가 관련된 글자 등 창세기 1장부터 10장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한자가 약 100개나 됩니다."

"한때는 중국의 거의 대부분과 만주와 시베리아를 거친 광활한 영토를 거느린 우리 대한민족, 중국의 고대 요순시대에 왕과 황제를 배출하며 중국을 지배했던 우리 한민족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행위를 하면서 점점 그 세력이 약화되어 지금은 한반도의 조그만 땅덩어리에 그것도 반토막 난 땅에서 조그만 나라를 일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우리 민족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마지막 때 온 세계열방을 복음으로 정복하고 우리의 형제인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하는 민족적 사명을 완수해야 할 시점에 서있는 것입니다.

불교나 유교가 오히려 이방종교입니다. 이것들은 우리 민족의 고유의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 민족의 고유의 종교는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기독교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믿지않을지라도 여러분들은 믿어야 합니다. 확실히 우리 민족은 선택된 민족입니다. 이스라엘이 처음의 선민이라면 우리 민족은 마지막 때의 선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감추어두셨던 우리 민족을 밝히 드러내셔서 마지막때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파하는 제사장나라로 삼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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