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입니다.
제품은 2015년 1월에 샀습니다. 아예 뜯지도 않았고 중고나라에 올리려고 사진 찍기위해 개봉했습니다. 정가 198만 짜리 189에 샀고 새제품 이지만 구입날짜에 대한 감가상각으로 99에 올렸습니다.(사용도 안 할거 왜 샀는지 참..)
조금 전 어느분께서 연락이 왔는데 납득이 안간다고 하셔사..
여러분들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어느 정도 가격이 적당하신 지 말씀해주세요.
게시판을 어디로 해야 마땅한지 몰라서 많이 이용하시는 겟판에 올린 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