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지른 지형에서 이렇게 귀여운 아이들이 저를 반겨줍니다 (학학)
저는 이 마도카미마을의 촌장(노예)입니다
겨울이라 눈사람을 만들었는데 원더푸우우우울 !
텐트집 옆으로 이사오는 쵸이(ちょい)쨩이 왔습니다
고양이인데 얘도 귀엽습니다.. 핫.
민트쨩 귀엽네요 !
" 사람은 괴로운 일을 잊는 것으로 자신을 보호하고 있는거네, 우훗. "
이래유.... 귀여어...
민트민트한 방이네요 (핫)
오로라도 보았심당 !
선금도 다 내버렸습니다
본캐파워로... ㅎ후훗....
헛... 본체에도 있는 리키(リッキー)가 이 마을에도 이사왔어요 !!
나는 리키야아-
오을 이사왔어어-
야- 오늘은 밖에서 놀기 좋은날씨, 예용(데슈)
...헉헉.. 이 마을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