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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생리 때 어쩔 수 없이 볼일 때문에 나갔다가 다리 건널쯤에
게시물ID : freeboard_17065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죠르노_죠바나
추천 : 1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23 19:40:52
문득 아래에 흐르는 냇가? 보고 뛰어내리고 싶다는 충동..
원래도 생리때는 쉬긴 쉬었지만 특히 그 이후로 크게 안 아파도 무조건 집에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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