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은 고속도로.
우리가 북동팀
시작상황..
한유저가 도시에 가지말라고한다.
그래서나는 중앙쯤위치한데에서 등대 플레이를 하기로한다.
그러자 우리팀 구축하나가 도시지역핑을 죽어라찍는다.
그리고 내가위치한지역에도 무한 핑을시도한다.
그말은 나보고 도시지역 정찰하라고 손짓한다.
그러나 이때 게임당시 나는 이미 도시지역은 상대편에게 먹혔고 지금 정찰하기엔 늦은상황
그래서 안된다고 nope 를 외친다. 그리고 계속 등대플레이를했다.
그러자...
또 어떤 구축하나가 라이트탱크를 싫어한다고 한다. 정찰은안하고 뒤에서 흔히말하는 좆격질이나 하고앉아있다고 말을건다.
아니..난 정찰하고잇엇는데?
그래서 난말했다 도시지역에 정찰하다 죽으면 책임질거냐?
그리고 현재 정찰딜 1250라고말햇다..
그러자 빡친 아시안가이 (국적은모르겟다..)
이러고 게임이끝나는데 내가 뒤에숨어서 캠핑질이나하고있다고 욕을한다.
영알못이라서 창모드로 영어번역중이였는데... ..순간빡치긴했지만...
맨마지막엔(사진은안찍엇다.) 다른유저 몇명이 말하길
A : 너는 팀이잘만난 멍청이일뿐이다. (원문 : that luchs just lucky idot into good team)
B : 너는 너가 뭘해야할지 잘 몰라 (원문 : luchs did what i would do)
이러고게임이끝나는데
아시안애들이 더 게임 룰을 잘모르는것같다.
내가 구축질할거면 맨뒤에잇지 맨앞에서 가만히있겟냐...
그래서 전적을 찾아보니 배틀수 6천판 승률 48%대 유저다..
난그래도 승률 50%는넘기는데.. 비록 2천판도안햇지만;;
아무튼 유별난 한판이엿다 아시아 서버 유저들이 LT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하고있는지 뼈저리게느끼는한판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