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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06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앙Ω
추천 : 1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22 13:28:31
병장기다리는 한 처자입니당. 전화는 일주일에 한번와요. 예전엔 전화그나마좀오고 했는데.. 사귄지는 삼년넘었고 지금 못본지는 네달.... 말년이코앞인데.. 전화거의안오는데 오면 목소리부터 짜증나는목소리거나 힘이없어요. 특히할얘기가 없어요.. 오랜만에전화올때마다 잡담하기도 뭐하고 맨날.. 밥먹었냐..머하냐..이런... 2분만에끊거.. ㅜㅜ 다기다렸는데 얘가 ..너무못봐서 마음이식러버릴까바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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