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휴대폰] 노키아 ▶ 삼성

[3G 휴대폰] 애플 ▶ 삼성

[4G 휴대폰] 애플 ▶ 삼성 

[SSD] 도시바 ▶ 삼성

[HDD] 씨게이트 ▶ 삼성 여의치않자 씨게이트 지분확보를해버림 (현 씨게이트 2대주주)

[2차전지] 파나소닉 ▶ 삼성

[리튬이온전지] 산요 ▶ 삼성

[LFD] 샤프 ▶ 삼성

[D램] 엘피다 ▶ 삼성

[낸드플래시] 도시바 ▶ 삼성

[냉장고] 월풀 ▶ 삼성

[모니터] DELL ▶삼성

[세탁기] 월풀 ▶ 1위LG / 2위삼성

 

[반도체] 인텔 ▶ 인텔 (2위삼성 , 인텔과의격차 급격히줄여나가는중)
[태블릿] 애플 ▶ 애플 (2위삼성, 애플과의 격차를 급격히줄여나가는중)

[카메라] 캐논 ▶ 캐논 (이건희회장 카메라시장 뻇어오라고 직접지시)

 

삼성 휴대폰, 첫 세계 1위

 

 등록 : 2012.12.19 22:22

삼성전자, "다음 목표는 가전· 디카 세계1위"

삼성전자, 반도체-TV-휴대폰 이어 새 1위 육성 박차..월반·코너링 전략 주효

머니투데이 |오동희 기자|입력2012.12.25 05:46|수정2012.12.25 11:48

 

[머니투데이 오동희기자][삼성전자, 반도체-TV-휴대폰 이어 새 1위 육성 박차..월반·코너링 전략 주효]

"이제는 가전과 카메라 1위다."

삼성전자가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분야에서 세계 1위 제품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07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관련 행사인 '3GSM 세계회의'에서 최지성 당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현 삼성 미래전략실장 부회장)은 "3년 내에 노키아를 따라 잡겠다"고 공언했다.

 

 

당시 노키아는 삼성전자 휴대폰 부문보다 매출이 3배 가량 많았던 세계 1위 기업으로 최 사장의 이같은 발언은 '꿈'이나 '객기' 정도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였다. 시간이 목표시기보다 다소 늦어지기는 했지만,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삼성전자의 휴대폰 1위는 올해말 현실로 다가왔다.

삼성전자는 올해 시장점유율 29%(IHS아이서플라이 기준)로 14년간 휴대폰 세계 1위를 차지하던 노키아(24%)를 5%포인트 차이로 따돌리고 세계 1위에 등극했다. 스마트폰은 이미 지난해 19.9%로 19%의 애플과 15.8%의 노키아를 제친 상태다. 지난 2007년 최 사장이 '노키아 발언' 당시 스마트폰만 보면 노키아가 49%로 1위를 달렸고, 애플은 3%, 삼성전자는 겨우 1.8%에 불과했다.

이처럼 5년만에 세계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휴대폰 1위의 쾌거는 메모리 반도체와 TV 등 세계 1위 DNA를 이어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전자산업 후진국이었던 한국의 첫 1등 제품으로는 지난 1992년 D램을 시작한지 10년만에 34.7%의 점유율로 일본 기업들을 제치고 1위에 올라 21년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메모리반도체 전체는 지난 1993년 1위에 오른 후 20년간 1위다.

TV는 사업 시작 34년만인 지난 2006년 혁신적 디자인인 '보르도TV'로 수량 기준 1위에 이어 2007년에는 수량과 금액기준으로 모두 1위를 차지해 올해까지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1위 DNA를 계속 이어가 2015년 가전 세계 1위와 '미러리스 카메라'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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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마음먹고 덤비 들면 참....

압도적인 하드웨어로 찍어 누르는 군요...

제조사 역사상 이런 제조사는 앞으로도 없을듯..

 

미러리스 카메라 뺏고나면 이제는 뭐 뺐을까요?

요즘 인터냇 카페보면 dslr vs 미러리스 나오던데 앞으로에 시장이나 삼성이 총공세를 전환한거 보면 미러리스가 정답이 되겠군요.

벌써 미러리스 성능이 dslr을 뛰어 넘었다고 하기는 하던데...뭐 아직 바디나 엑세사리등이 부족하긴 하지만...

 

하지만 이전 삼성에게도 문제점은

애플에게 잡스가 있었다면....

삼성에게는 쁘띠건희가 있었고...

그리고 이재용...ㅋㅋㅋㅋㅋ

출처는 한열사 it 여러기사 짜집기 문제시 자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