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가구 회사는 금요일 오전에 넣은 구매를 화요일에 보내지 않나. 수요일에 지점에 도착한 옐로우캡 택배는 오늘까지 안오네요. 금요일 전화을 해서 집에 혼자 살고 받아줄 사람 없으니.. 1시까지 가져다 달라고 그러니 알았다 해서 기다리니 감감무소식이고 전화해서 안되겠으니 토요일 꼭가져다 달라고 하고 그랬더니 알았다 해서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안와서 전화해보니 아침에 못실었다. 물량 많아서 월요일 가져다 준다고 하네요.
추석 연휴도 아닌데 무슨 물량이 많아서 4일이 지나도록 처리를 못하고 있는지..
이거 상품주문한 회사에 성질을 내어야 되는지. 아님 옐로캡에 항의를 해야 되는지. 항의를 할려고 보니 망할것들 전부 회원가입하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