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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유없이 그냥 한잔
게시물ID : soju_17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레트리
추천 : 0
조회수 : 21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1/25 01:02:05
평소 먹던거하곤 다르게 단촐하게 먹ㄱㅎ있습니다

핸드폰이라 오타나는건 어쩔수없네요 고치기 귀참ㅎ아요

하 나도 외롭다

내가 착하고 사란스럽고 멋지고 쿨하고 댄디하고 여자를 아껴주는 멋진 남자라는걸 

왜 그대 여자분들은 몰라주나요 왜

왜.....나도연애라는거 할줄안다고

근데왜모른척해요 이십대 초반 파릇파릇 여성분들ㄹ

난 한여자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같은 아주 바람직한 남자인데아..
제친구말이맞나봐요

내ㅏ가 매력족인 남자인걸 모른다는거죠 여자분들은

그런거에요

나눈솔짓이 이정도면 외모도 꿇리지않고 아 ㅣ는 쪼금 작아요 죄송합니가 171이에요 ㅎㅎ 괜ㅊ낭ㅎ아요 뭐어때요 

난 키적고 아담한 여성뷴들 너무좋아요 헤헤 귀엽잖아요? 귀요미 히히히히힣ㅎㅎㅎ

아근데난 이제 복학하면 영원히 공부자 해냐하고 연애따위 할 ㅅ 없을지도몰라뇨

슬퍼뇨

그래도괜탆아요 여기 오유 녀러분들이있으니깢요 히힣ㅎㅎ

아 정말 외롭고 슬픈밤이게요 그렇죠여러분?

설마 나만그런건 어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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