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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말도없이 집에 개를 데려왔어요..
게시물ID : animal_170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리녹두
추천 : 3
조회수 : 93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11/03 14:25:02
저는 고양이를 무지무지좋아하지만 

개는 조금 어려운데 ..
(대형견, 포메라니안,스피츠 등 여우처럼 주둥이가 나온 개들만 좋아하는..)
 
10여년을 같이살아야할 친구를
상의없이데려왔어요..... 

슈나우저래요... 

ㅠㅠ..일단 친해지려노력해본다했는데
뭔가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 

  고양이 키우고싶어해도 저는 때려죽여도안되는거였는데..

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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