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이름을 치니까 걔가 회사 사이트에 쓴 무슨 글이랑 걔 사진이 나왔어요 막 뒤지다가 너무 열받아서 참고 참다가 걔 회사에 이메일 보냈었어요 어차피 뭐 회사에선 아무 상관도 안 하겠지만. 그저그런 중소기업인 것 같지만 열받았어요 5년 가까이 정신과 치료나 받으면서 겨우겨우 살아가는데 걘 사람을 짓밟고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인생을 살아가니까요 죽을 때까지 쫓아갈거예요 이 글 읽는 사람도 절 미친 사람으로 볼 수 있겠지만 저도 이런 일 당하기 전에는 잘 웃고 그냥 평범했어요 열심히 준비해서 꼭 복수할 거예요 몇 년 후던간에.. 당한 만금 되갚아줘야지 내일은 걔 회사에 전화할거예요 이런 건 인터넷이 발달되서 좋아요 뭔가 좋은 복수방법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