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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70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veryday딥빡
추천 : 6
조회수 : 3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28 23:31:26
16살 우리 요키영감님이 자다깨서 푸다닥 몸털다
꽈당 넘어지는 모습을 봤네요.
그나마 잽싸게 벌떡 일어나긴 하던데...
나도 늙고 너도 많이 늙었구나 싶어 순간 웃프데요...
가는 그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다 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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