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비도 오는데
아침에 누가 앞집 사는분 집 앞에 버리고 갔다네요..
그 분들이 못 키운다 하셔서
어머니가 데려고
샵 가서 회충약만 먹여가지고 오셨다는데
몇시간 잠잠히 자더니 지금은 또 낑낑 거리며 싸돌아 댕기네요
왜 이러는건가요?
샵 말로는 2개월 정도 됐다고 하네요
견종은 믹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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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생긴게 꼭 두더지 처럼 생겼다네요 어머니 말씀으로는..꼬리가 짧아서 ㅋ